jeudi 18 août 2011

SECTION HANDTIED











SECTION HANDTIED

ORANGE CLOUD





































































































꽃수업 마지막날



평일에 꽃시장 가보고 싶어

마침 휴가라 아침6시에 일어나 선생님따라 꽃시장에 갔다. 

선생님이랑 7시에 만나기로 해서 5시에 알람맞췄는데
5시에 눈떴다가 잠깐. 감았는데 

선생님 문자소리에 일어났더니 6시 20분이였다; 

20분만에 미친듯이 준비해서 선생님을 만났다;


새벽부터 바쁜 꽃시장은

예쁜 꽃들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 )
꽃시장 사람들도 친절하고 -
너무너무 좋았다.



선생님과 꽃을 사고,

서초동 아뜰리에로 가서 핸드타이드를 만들었다. 
마지막이라 무척 아쉬웠다.

꽃을 취미로 한다는 건
즐거운 일이였다. 다소 사치스러운 취미이긴 하지만,

이만한 괜찮은 취미는 없을 듯 싶다.





jeudi 11 août 2011

France . anncy
















anncy






너무 예뻤던 프랑스 앙시, 
올해 여름도 이 사진들을 보며 바캉스를 보내고 있다. 
바다는 아니고,  호수인데 물이 엄청 투명하여 바닥이 다 보인다. 
난생 이런 풍경은 또 처음 본 터라, 너무 좋아하던 기억이 난다. 

처음 만난 친구 2명과 같이, 마치 잘 아는 사이처럼 
수다를 떨며 앙시를 돌아다니고, 
잔디밭에서 맥주와 샌드위치를 먹던 기억이 나네 : ) 

날씨도 무척 좋았던 그 날
다시 가고 싶다 ㅠ_ㅠ 

내년엔 꼭 투명한 물이 비치는 곳으로 여름휴가를 갈테야!









mardi 9 août 2011

POMANDER













포맨더 수업

쿨워터를 위치마다 길이를 다르게 잘라 
원형 오아시스에 꽂으면 되는 포맨더 ㅋ 



-


여름방학 중이다.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쉬는것 같지 않지만. 쉬고 있다.

뭐, 회사다닐때도 바쁘게 산게 아니라,
평소와 크게 다를바는 없지만. 

오늘도 일요일. 내일도 일요일인 기분이다. 

오늘은 정재형콘서트표를 예매했다. 
우하하

1분만에 매진됬는데
나 맨앞에서 2번째줄 정가운데 예매했다.
우하하

정재형의 피아노소리와 
정재형을 너무 보고싶소 : ) 

저번 워리어스공연땐 너무 멀어서
잘안보였는데 
이번엔 잘 보이겠지? 설마 피아노뚜껑만 보다
오는건 아니겠지 ㅋ 

내일은 압구정놀이하러 가야지 
우후훗 

즐거운 방학놀이/


mardi 12 juillet 2011









VASE ARRANGEMENT
















































6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  

꽃을 배우러 가는 날은 거의 비가 왔다. 
너무 슬프다.  꽃을 만드는 동안은 비가 안와서 다행이였지만, 

집에 가는 길. 이렇게 커다란 병꽂이를 들고 
버스를 타고 버스를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너무 길다.
그때 마다 생각이난다. 아 . 차뽑고싶다 : )

아스틸베. 이 꽃 너무 예쁘거 같다. 자주색보단, 핑크빛나는게 더 이쁘다.

청쥐땅을 다듬느냐 손이 새카매졌었다. 잘 지워지지도 않고ㅠ

꽃을 배우는 일은 즐겁다. 마음이 깨끗해지는 기분 : )

이젠 그래도 꽃을 보며 , 아~  꽃이다! 가 아니라 
그 꽃에 이름을 부르게 된다. 어, 작약이네 : )

재밌다.

재밌는 일이 많이 있었음 좋겠다. 

비는 오늘도 주루룩 오는구나_




dimanche 26 juin 2011

Petit jardin




미니정원 하던 날


여러종류의 다육식물들을 
옮겨심으며, 미니 정원을 만들었다.

우후후 -

뭔가 내가 제일 잘 만드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

만드는 것 까진 너무 재밌고 
좋았는데 

들고 집에 오는데 죽는 줄 아랐다.

ㅠ_ㅠ 

나도 차 뽑아줘! 


Nietzsche


































필름을 스캔하러 갔다.
스캔되는 시간동안
서점으로 갔다.

니체의 말
이라는 책을 집었다.

책을 읽어가는 중
가장 와닿는 문구가 있었다.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내 인생을 돌아보게된다.
그리고 앞으로를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다.

jeudi 23 juin 2011

merry-go-round



























프랑스에서 회전목마는 
흔히 볼 수있다.

프랑스인들에게 
회전목마는 어떤 의미일까.



France. Anncey

dimanche 19 juin 2011

gare


































기차여행
TGV도 타보고.

종류별로 다 타본것같다 :)
신기하게도
여행내내 타 본
기차의 내부가 다 달랐다.

파리에서 지베르니가는 기차.
파리에서 리옹으로
리옹에서 안시로
리옹에서 콜마르로
콜마르에서 파리로
파리에서 오베르쉬우아즈로
런던에서 브라이튼으로
브라이튼에서 라이로
라이에서 런던으로

좌석구조,디자인,방식..
모두모두 달랐다.

기차여행은 설레임이 있다.
다들 그런 마음으로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 거 겠지?

vendredi 17 juin 2011

colmar











스트레스를 굉장히 받는 요즘.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생각을 하다가,
혼자 프랑스지방으로 간 여행이 생각났다.

지금 내가 원하는 여행은
바로 그때 그 여행같은 것이였다는걸..

정원이 딸린 작은 프랑스 가정집
덜그럭거리는 2층계단과
길을 비켜주지 않는 고양이

시리얼과 크로와상 홍차와 쨈
집앞 산책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나를
반겨주는 쌍무지개

그림 같은 곳에서 
아는 이 하나 없고, 
같은 인종마저 하나도 없는

외딴 곳이지만, 혼자 여유롭게
사진찍고, 빵사먹고. 
빈티지가게에서 소품들 사며
흥얼거리며 걸어다녔던

그런 여행

불어소리로 가득찬 동네 버스 타고,
봄바람과 함께
포도밭을 가로질러 

동네건너 동네로 
놀러가고.

언제올지 모를 버스
무작정 기다려보기도 하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나혼자만의 여행을 
했던 그 시간들...


그립다.


이번 여행. 프랑스 남부로 가야하는 건가.




France. Colmar






mardi 7 juin 2011

BASKET ARRANGEMENT










5.21 FLOWER LESSON




오래간만에 본다. 

이미 져버린지 오래된 바구니꽂이
참 예뻤었구나 : )


수국이 제일 오래 살았었고
루피더스가 제일 일찍 죽었었다.


꽃은 딱 첫날만 예쁘다 ㅠ_ㅠ

차마, 다른사람에게 선물하기가 어렵다.
뒷감당을 해줘야하는 미안함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