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둘째날
1구 Saint-honore에 있는 작은 다락방. 이름은 어린왕자였다.
화장실도. 주방도.
지금 내 방보다 불편하고 좁지만.
창 밖에 보이는 paris 지붕들과
새 소리와 함께 들리는 파리 지앵들의 시끌시끌 불어 소리들..
커다란 문을 열고 나갔을 때
펼쳐지는 놀라운 광경들..
파리 집에서만 맡을 수 있는 소금내같은 짭짤한 냄새..
그러한 것들이 있기에.
달그락 거리는 다락방은
paris를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계기의 시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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