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anche 24 avril 2011

tim hotel

 































여행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그 날을 생각하면 나는 참 웃긴사람 인 것 같다. 

파리 opera에 도착한 나는 
여긴 대체 뭐야 - 뭐이리 신기해 - 하면서 
엄청나게 무거운 짐을 낑낑 끌고, 15분정도를 걸어 

예약한 호스텔에 도착하였다. 그러나
나는 묵을 수 없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하룻밤만 재워줄 호텔을 찾았고, 
가까운곳에 있는 tim hotel이라는 곳을 발견했다. 

대책없다. 


다행히 우여곡절 끝에 잠잘 곳을 마련한 나는 
밤 10시가 되어도 해가 지지않는 창밖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짐을 풀고,   
잡히지 않는 wi-fi와 씨름하다 잠이 들었다. 


1년 전이지만.
나혼자 덩그러니 파리에 와서 쌩쑈를 했던
그 날에 상황들.. 


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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