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28 avril 2011

à la Paris































Dslr로 찍은 사진들. 
딱히 어디다 올리기 애매-한 사진들을
컬러별로 모아보았다. 


본마망 요거트, 맛있었는데
한국에선 안팔겠지? 

공원 가는 날, 아침에 하나 챙겨 
벤치에 앉아서 주섬주섬 먹었었지 -

하지만 나만 그렇게 혼자 먹는 분위기가
아니라, 

자연스레 먹었었어^^ 


공원에 나와 광합성하던 파리지앵들 모습이
생각난다 ㅎ 


요새 팀장님이 파리가시겠다고 - 
준비하셔서 덩달아 나도 들떠있다 -

아,  5월에 파리 너무 좋았는데// 
나도 또 가고싶어ㅠ 







mardi 26 avril 2011

W hotel, Marriott hotel






























이러면 안되는데
hotel가는 일이 빈번해졌다.


W에는 생일기념으로  디저트를 먹으러 갔었지^^
뭐. 맛은 그닥이였지만,

편한자세로 여유를 즐길 수있는 점에서 좋았다.

어쨌든 난 축하의 마음만 들고 갔었기에 부담이 없었지^^


MARRIOTT는 벚꽃핀 기념으로
여의도에가서 런치뷔페를 먹었다.

hotel치고 비싸지 않은 가격의 뷔페라 하지만,

그당시 나의 잔고상황으로는 절대 가서는 안되는 상황이였지.

하지만 뭐, hotel의 여유로움을 즐겼잖아?


모르겠다.

CORGI COTTAGE





























































갑자기 꽃에 꽂혀버렸다.

어느날 아침 눈뜨자마자
"꽃이야! "


하면서 당장 꽃을 배우기위해
정신없이 꽃 배울 곳을 찾았다.


내일부터 배울 수 있는 곳은 없을까?
해서 하루종일 검색해 찾은 곳.


코기코티지!


딱! 내가 원하던 플라워 레슨!


첫날에 만든 둥근화기_오아시스꽂이 ^^


꽃 다듬는법부터 꽃시장가는 요령.
이쁘게 꽂는 방법, 꽃의 특징.. 리본묶어 포장하는법까지...

짧은시간이였지만.

너무 재밌었다 -


바로 이거였어!


앞으로 11번의 레슨이 남았다.
크큭, 꽃이 좋다.

삼청동 d-55































2011년 3월
제법 추운날.

삼청동 수요일 12시
D-55



머핀3개+커피2잔+아이스크림 = 2시간 



머핀 굽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며
하나 더 주시고,

단체 손님들 때문에
1층으로 내려가게 되었다고,

아이스크림 주셨다. ^^



평일에 가는 카페의 느낌은..
뭔가

나는 보통사람과 다르다라는
기분을 주는 것 같다.





lundi 25 avril 2011

Saint-Honoré













PARIS 둘째날


1구 Saint-honore에 있는 작은 다락방. 이름은 어린왕자였다.

화장실도. 주방도.
지금 내 방보다 불편하고 좁지만.

창 밖에 보이는 paris 지붕들과
새 소리와 함께 들리는 파리 지앵들의 시끌시끌 불어 소리들..

커다란 문을 열고 나갔을 때
펼쳐지는 놀라운 광경들..

파리 집에서만 맡을 수 있는 소금내같은 짭짤한 냄새..

그러한 것들이 있기에.
달그락 거리는 다락방은

paris를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계기의 시작이 되었다.










dimanche 24 avril 2011

tim hotel

 































여행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그 날을 생각하면 나는 참 웃긴사람 인 것 같다. 

파리 opera에 도착한 나는 
여긴 대체 뭐야 - 뭐이리 신기해 - 하면서 
엄청나게 무거운 짐을 낑낑 끌고, 15분정도를 걸어 

예약한 호스텔에 도착하였다. 그러나
나는 묵을 수 없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하룻밤만 재워줄 호텔을 찾았고, 
가까운곳에 있는 tim hotel이라는 곳을 발견했다. 

대책없다. 


다행히 우여곡절 끝에 잠잘 곳을 마련한 나는 
밤 10시가 되어도 해가 지지않는 창밖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짐을 풀고,   
잡히지 않는 wi-fi와 씨름하다 잠이 들었다. 


1년 전이지만.
나혼자 덩그러니 파리에 와서 쌩쑈를 했던
그 날에 상황들.. 


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긴다.











시작






블로그를 시작해보려 한다. 

여행때 만났던 순간들을 정리하고,
현재를 기억하고,
앞으로를 그리는 공간이 될 듯하다. 


잘해보자!